20080815

815TEST도 거의 끝나간다.
오전에 졸림을 못참고 자버리는 바람에... GG를 선언할까 했지만, 걍 Keep Going~ 의외의 수학이 있었다.
그전부터 만나고 싶었던 한분하고, HL9A STN... 용산 KDN 2개나 GET! 잇힝!!!

오늘 전파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MUT가 6.5MHz정도니 말 다했지) 그렇기도 하고, 그거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도 HL STN들은 CONTEST에 잘 참여도 하지 않고, 게다가 내가 하는것은 그중에도 CW;;;

앞으로 HL TEST 참여할일은 없을듯 하다. 외국 TEST야 참여하고 쓸지 모르지만. 두번다시 HL TEST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아직'없다.
원래 CW KDN 50 채우고 HL은 GG V-DP 내리고 GP로 가려고 했었으니. 상관없을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Local에 계신 오엠께서 Hy-gain에서 AV-640 수입하신다는 이야길 듣고, 나도 ㄱㄱㄱㄱ 질르리리라 맘 먹었다.
다 정리 하더라도 멀쩡한 GP 하나 남겨놓고 가을을 기다려야지(그리고 겨울을)

이제 정말 뻘짓은 그만 해야지;;;


...
메이저 블로거 중의 한분이신 ExtraD님. 대만에 학회까지 가서셔도 열심히 블로깅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백번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메이저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님.
계속 계획하던 Eng Homepage는 블로그 형식으로 하면 아주 간단하지 싶고, 어차피 국내 보여줄거 없으니 짧은 영어로...

일주일 전부터 준비해오고, 어제 일부러 일찍 취침하고, 간단하게 식사요기할수 있는것들도 장까지 봐왔지만.
정말 정떨어지는 TEST였다.
저어어어어엉마아아아알 모오스러너보다 100배 재미없다(현재형).
그래서 OT들이 HL TEST에 잘 참여안하나 보다.
실망만 가득 안고 돌아간다. 9월말에 Pedition나 기대해봐야지.


R.O.D (Read Or Die) OVA에 등장하는 요미코 리드먼. 건물 내부에 가득 쌓여있는 책들과 책만보면 하악하악 하는것이 꼭 날 보는듯해서 좋다.

by Leonardo | 2008/08/15 20:55 | 방명록(날적이) | 트랙백 | 덧글(0)

2008년 8월 13일

815가 2일 앞으로 다가왔다. 815 TEST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식사메뉴(-_-)와 시간표를 작성하면서 준비를 점점 하고 있지만, HL TEST처럼 긴장되지는 않는 듯 하다.
(어차피 00시부터 24시라 해도 00시부터 QSO가 잘 되는경우는 별로 없었기 때문에 기대는 별로... 가장 나약한 인내와의 싸움인듯)

우체국에 가서 IRC를 구매해 왔는데 장당 1100원. Gs(US$)가 훨씬 싸고, 그리고 1장만 요구할경우(2Gs를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음)에나 IRC가 유용할듯 싶다.

구형 IRC... KL7DX에게 보냈다가 이메일 받아버린 그 IRC... 대충 읽어본 바람에 아직까지 교환이 되는줄 알았다가... 낭패봤다.
오늘 다시 IRC랑 QSO DATA만 보냈는데, RE QSL의 기준이 QSL CARD를 다시 넣어야 하는건지 어쩐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 새로 구입한 IRC





사진을 찍어서 올릴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귀찮...

IRC도 집앞 우체국에서 구매하고 좋긴 좋다...
비싸서 그렇지. (원래 1100원이니 할말없음)
R1에 보내는거에 2 IRC, 나머지는 1IRC씩, KL7DX에게 구형 + 신형이니 2장 버린 셈인가... 10장 사서 4장 남았다.
VQ9LA가 QRZ.com에 cw contest 관련해서 글 써올려놨네... 괜히 콜사인 검색하다가 딱걸림.
앞으론 DX spot을 쓰지 말까... 중독성 있어서 스팟을 이용 안하기 아주 어렵지 않지 않다;;;
요즘 리니어도 점점점점 땡기고(마침 괜찮은 물건이 있어서, 물론 돈은 없다)

main RIG를 제외하고 정리하면 충분히 나오는 금액이긴 하지만, R7도 구해야 하고, TVI니 AmpI같은거 걱정되서 안썼건만 왠지 갖고 싶다 리니어 ㅠ_ㅠ
힘(고출력)을 가지기 전에 먼저 정책이라던가 규칙을 정해놓고 들여놓던지 해야겠다.
쓸데없이 들여놓고 안쓰는 튜너라던가 진공관장비라던가 All band All mode QRP장비라던가... 쓸데없이 노는 녀석들이 있어서 자꾸 팔고 사고싶어지는것은 지름신의 유혹일까?

GL TEST.

by Leonardo | 2008/08/13 01:01 | 방명록(날적이) | 트랙백 | 덧글(0)

새로나온 우표의 접착방식




드드득 뜯는맛이 없어진 우표... 스티커 형태로는 뜯을수 있지만, 우표 자체를 떼는 맛은 사라졌습니다.




새로나온 우표입니다.
이전의 고형체에 액체(흔히 간단히 타액을 발랐던)를 바르면 접착력이 생기던 것에 반해서 이제는
스티커 형태로 붙이게 되었습니다.
우표 많이 쓸일이 없는 요즘 어케보면 신기한(뒷북일지도 둥둥)

액정을 보고 붙이려니 어디에 붙여야하는지 안보여서 헤매는 장면은 잘 안보이는군(-_-)요




처음 동영상 올리려고 하다보니 삽질 삽질~~ 버릇없게 한손으로 찍고 한손으로 떼는 대범함!!!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액(-_-)이 잘 나오지 않는곳에서는 편리한 면이 있겠지만, 이전 우표처럼 떼는 맛이 별로 없어서 아쉽습니다. 또 나의 유전자를 상대방에게 보내면서 희열을 느끼는 행위(?)따위는 이제 안녕이라는...

또 얼마전에 IRC를 우체국에 물어봤다가, 이제는 안판다며 회수했었는데, 제가 짖굳게 매달리는 바람에 신청해서 한 일주일가량 걸려서 오네요. 버스 한번만 타면 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동네 우체국에다 신청하는...


http://www.coreapost.com/zbxe/info_postnews/12752


가장 많이 쓰는 우표, 스티커로 발행
우정사업본부, 보통우표 250원권 새 디자인 발행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새롭게 디자인한 보통우편 250원권 우표를 6월30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하고 있다고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보통우표는 이용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우편물에 쉽게 붙일 수 있는 스티커형으로 제작됐다. 또 우표와 우표 사이에 간격을 충분히 두어 전지단위로 구입할 필요없이 원하는 개수만큼 살 수 있다.

우표디자인의 주인공인 가시연꽃(학명 : Euryale ferox Salisb.)은 전 세계에 1속 1종만이 존재하는 외로운 식물로 7~8월 사이에 꽃이 피며, 낮에 활짝 열렸다가 밤이 되면 닫히는 특성이 있다.
희귀식물로 동아시아에서만 자생해 멸종위기야생동식물로 보호받고 있다.

다음 우표 발행은 ‘단군왕검 특별우표’ 4종으로 7월 10일 나온다. 


외..외로운 식물...

나두 외로워 ㅠ_ㅠ

by Leonardo | 2008/08/11 16:49 | 일상 | 트랙백 | 덧글(6)

영화 '헨콕' 보고 왔습니다.

어제 친척형이 휴가나와서 뭐할까 하다가 시간이 남아서 영화관 가서 '헨콕'을 보고 왔습니다.
음.
일단은 간만에 영화보는것 치고는 나름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전형적인 히어로물에서 등장하는 막강한 악당은 등장하지 않지만, 그와 비슷하게 위기상황에 왔을때 좀더 끈질긴(?)녀석이 나타나서 위기를 만들어주죠.
그리고 중간과 마지막에 반전이 있습니다.

혹시 안보신분이라면 보시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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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놀란것은 히어로가(또는 그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한번 더 있다는것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놀란것은 영화 크레딧이 조금 올라다가 헨콕의 모습을 한번 더 보여주더군요.
사람들이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거 보고 나가다가 서서 보더군요.
음. 그리고 나서 깨닳은것은 '메이저 영화관은 영화가 제대로 안 끝나면 불을 켜지 않는다'였군요.
영상 다 끝나고 다시 엔딩크레딧 올라가니까 조명을 켜더라구요.
이전에 엔딩크레딧 이후 NG나 숨겨진 장면(?)을 보여주는 영화를 영화관 가서 봤다기보다는 거의 비디오로 많이 봤던듯 합니다.
(오스틴파워 시리즈등등의 코미디류)

히어로는 히어로지만 좀더 일반사람같다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항상 완벽하지 않고 대에에애애애충하는게 너무나 맘에 들더군요ㅎㅎㅎ

음... 저는 다른것 보다도 옥에티 같은걸 좀 찾으려 했으나;;; 걍 맘에 안드는것만 얘기해볼랍니다.

1) 처음 차량추격신에서 부수는 고속도로 표지판이 스케일이 너무 크다?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도 표지판이 엄청나게 큽니다(멀리서도 잘 보이려면 엄청난 크기겠지요?)
그런데 추격하는 경찰차에서 보기에 부서진 조각마저도 크기가 엄청나게 크더군요(이것은 사실 제가 미쿡 스케일을 잘 몰라서 그럴지도;;;)

2) 음속 돌파할때 나오는 쇼크웨이브가 나오는데, 영화에서는 초음속으로 나는 만큼 빠르게 이동하지는 않는다(하늘로 날아올라서 사라져버릴때는 충격파가 아예 안보임, 단지 시각적 효과일 뿐이다)

3) 열차가 다가오자 열차를 부딛혀서 한방에 세워버린다. 한사람때문에, 그 덕분에 엄청나게 긴 화물객량들이(국내에서는 20량 이상씩이고 미국은 기관차 두대로 더더더더더더더더 많이 달고 다닌다고 알고있다. 한 50량정도래나?)죄다 탈선한다. 관성에 의해서 계속 쌓이고 쌓이고 또 쌓이더라... 그런데 말하고싶은건 기관사... 기관사능??? 말짱하고 엄지까지 턱 들어준다는... 그런거 생각하는사람 몇이나 될까... 과학자들?

4) PR 전문가라는 아저씨네 집에 두번째로 찾아갔을때, 우리 남자꼬맹이를 괴롭히는 남자같은 여자애가 있습니다.
역시 싸가지가... 없다능. 러시아 억양의 영어를 쓰는 그 여자애를 헨콕이 제일 싫어하는 말(Asshole)을 하는 이유로 하늘로 던져버립니다.
던져버릴때 10m/s 이상으로 던져버립니다. 한참 있다가 한 10여초(13초 14초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 여자애는 운동에너지가 0인 지점까지 올라갔다가 자유낙하했을것이고, 아무리 적게 올라갔어도 최소한 날라다닌시간(?)의 반 이상은 상승운동을 했을것이므로 가시적으로 봤을때 구름을 뚫고 올라갔다면 거의 죽을만한 가속도인것이고, 땅에서 받았을때도 헨콕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감속을 시켰다면 또 모르지만 엄청난 G를 느끼면서 정지했겠죠 마치 앞의 기관사처럼. 단지 기관사는 4-60킬로미터정도로 나름 괜찮을수 있으며 대비를 할수 있지만 그 여자애는 준비도 없고 죽을맛인것입니다...

5) 위에 이야기 쓰다가 느낀것 / 다른분 리뷰한것을 약간 본것이긴 한데, 약간 유색인종에 대해서, 외부인에 대해서 싫어라 하는 느낌이 문득 드는군요.
추적신에서의 유색인종들도 국기는 중국국기로 보이는 붉은색에 별이 하나를 봤는데, 못알아들을 말만 하더군요.
그리고 나쁜 역활로 나오는 여자애 역시 러시아 억양이고... (미국계 러시아 인을 인종차별로 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뭐 이정돕니다.
그래도 나름 얻을만한것도 있고 재미있었고 했다능... 그래도 영웅물은 원래 SF 아닌감;;; 초능력이 있는 영웅이 있다는거 자체가 픽션인데;;;

by Leonardo | 2008/07/28 00:24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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