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3일
Leonardo에 대해서, 2008년 7월 22일.

현재 바탕화면 입니다.
물방울인지... 먼지덩어리가 CCD에 앉았는지 모르겠찌만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Leonardo는 짐작하셨을수도 있지만, 그렇습니다.
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옵니다;;; 농담이구요.
레오나르도는 천주교 세례명입니다.
저는 과학(그리고 밀리터리류)을 좋아합니다.
어릴적 생각에 나는 박사가 되어야지. 화학, 생물, 공학박사가 되어야겠다
뭐 그런 김왕장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물리를 몰랐는데, 물리는 원초적으로 싫어라 했나봅니다?)
아무튼 과학자가 꿈이였는데,
세례명조차 제 취향을 반영하다니 참 웃기지요.
신부님이 왠 물을 머리에 끼얹더라능...
(4살인지 5살인지 어릴때 받았으니 기억이 잘... 세례받은날 사진관에서 찍은사진이 아직도 액자에 걸려있네요;;)
그날 눈이 왔었다는게 기억이 납니다. 저는 시원한걸 좋아라 하거든요.
아직도 더우면 이불 위에 올라가서 잡니다. 이불은 덮는건데 ;;;
침대로 가니까 그런현상이 좀 덜어졌지만, 이불이 땅바닥으로 가서 뒹굴거리는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 레오나르도가 다빈치... 머시기가 아닌건 확실하지만 레오나르도라는 그 사람이 한 세명정도 있거든요?
누구인지는 잘 모르지만 셋중 둘은 방랑자...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필명이나 아이디로 Da_vinci, Leonardo, 혹은 짧게 Leo를 사용합니다.(LEO는 사자/사자자리, 저궤도등의 뜻이 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386으로 게임하기를 좋아했습니다.
페르시아 왕자나 3D 테트리스, Dawn Lader(비행기), 벽돌미는 소코반을 했었구요.
그중에서 페르시아 왕자는 2스테이지인지 3스테이지인가가 톱날이 올라갔다 내려오는 문 같은게 있었죠?
밤에 게임하는데, 그 취킹 취킹하는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ㄷㄷㄷ... 어릴적에 할줄을 몰라서 못 깼던 게임들이 많습니다.
프라모델을 사서 조립하고 사서 조립하고 버린게 몇개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어릴적엔 들어있는걸 다 조립하는게 아니라 내맘에 드는것만 딱 가져다 붙이고 세세한 디테일따위는 왜 들어있냐는듯 신경쓰지도 않았지요. (지금은 그거 없으면 난리납니다)
그 이유로 인해서 과학자가 되고픈 꿈을 꾸면서 한편으론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 고 생각을 했죠(막연하게)
고입을 결정하면서 과학자보다 프로그래머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옆 학교에 선생님이 프로그램을 잘(?) 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멀리 안가고 바로 옆(담장너머)학교로 갔습니다;;;
그 고교에서 천문동아리 모집공고를 보고, 천문동아리 활동... 대학교때 천문동아리를 찾았으나, 지구과학교육과 소모임이라 타과생 가입불가... 비슷한 취미(사실 같은 학부/과 선배들이 많아서 그럴지도)로 여기까지 왔네요.
프로그램이야 뭘 하든 요즘시대에 해야하는것이고, 또 나름 버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만드는게 편하지만,
아직까지 다른취미로 이러쿵 저러쿵 일은 없는걸로 보아 이게 제일 영향력 있는 취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선통신 블로그로 바뀌는것을 되도록이면 방지하기 위해서 -_-;;; 자제 하렵니다.
대체로 나이먹고 심심할때 밖에 나가서 할수 있는 것은 이겁니다.


서있는 저 녀석은 Buddipole이란것인데
Budd라는 사람이 만든겁뉘다;;; 이름도 잘 지었습니다...
이 녀석은 이렇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오늘 Eresse 님하고 Contact 해볼려고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 나누고 즐거워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한번 기다려보죠. Eresse님, UC는 앗흘앗흘한 맛에 하는겁뉘다, 나중엔 재미없다는;;;
껄껄껄.
# by | 2008/07/23 00:03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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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UC...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 말씀처럼 UC는 스릴이 느껴지는... :)
제가 생물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Hi
근데 정말 피부하고 내장... 부르르르... 무섭네요.
뭔가 사악한 기운에 의해서 썩지않고!#%!#$%!$^!$^
음...
유클리드컬리지는 정말 스릴있는곳입니다(?)
예전에 우리나라가 비허가지역일땐 어쩔수없이 UC로 운용했다죠, 용돈벌이...ㅎㅎ
오늘 우체국 다녀왔는데 IRC가 판매중지/수거되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음...
Leonardo의 발음의 비밀이 풀렸군요.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 헷갈려 조금 난감햇었다는...
외국에선 미쿡식으로 하면 리-오나르도에 가깝게 발음되는것 같던데, 우리나라는 뭐 그렇습니다. 독일과 친해서 그럴까요;;;
MORSE도 모르스... 이케 읽고;;; 일본의 영향이 컸지요.
모오스가 맞습니다...만 저만 열불납니다 ㅎㅎ
uc가 뭐지요??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 않네요. (물론 자격증은 있습니다만)
(이경우에는 등록이 안되어있으니까 Hi)
좋은건 아니지만, 좋은 징좁니다;;; 저보세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