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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의 이글룹니다.


이휘소박사의 추종자로써, 이것저것 글을 모으려고 시작한 이글루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손님 여러분들께서 이뿌게 봐 주신다면 더 할 나위없는 영광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last update: 2008. Apr. 25

by Leonardo | 2008/12/24 23:56 | 일상 | 트랙백 | 덧글(0)

하이텔 Classic2 남경우님을 찾습니다.



사진출처 : http://www.segye.com/photo/2007/1/28/hitel_1.jpg

부득이하게 불펌을 했네요.

저는 Hitel aky0585 조보람입니다.
이전에 하이텔에서 함께했었던 남경우 님을 찾습니다.
78~79년생쯤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계신곳은 논산이구요.
함께 이우혁님의 퇴마록을 MUD게임으로 만든 '퇴마요새'란 MUD GAME을 같이 플레이 했었는데요.
가끔 하이텔 계정비 9,600원(+퇴마요새 플레이 분당 20원)을 못내서 아이디를 빌려서 플레이 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96년 97년대였으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꽤 되었네요.
제가 그때 국민학생(지금의 초등학생)이였고 그분은 고등학생이셨어요.

어디선가 지나가서 안쓰는 게시판에서 우연찮게 글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다시 안들어올만한 게시판이라서,
글을 남겨도 소용이 없었네요.
다시한번 꼭 만나고 싶습니다.
예전에 캡쳐해놓은걸 프린트 해놓은게 있던데, 저도 정말 꼬꼬마 더군요 ^^;
고2형한테 막 반발하고, 고2형은 초딩한테 존댓말쓰고;;;;

by Leonardo | 2008/12/24 23:53 | 일상 | 트랙백 | 덧글(3)

전파탐지차량... 2008년 7월 23일

전파법을 어기면 어떻게 될까...
전파 탐지차량에 대해서 궁금하실것 같아서, 실지 차량을 보여드립니다(안테나만)
안쪽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장비들이 있습니다. 스펙트럼아날라이저니 뭐니뭐니 해서
뭐 거의 몇억 넘는 장비가 있구요, 차량은 닷지로 기억합니다.
사진은 1월 1일자 촬영한것입니다.
그날 오전에 7070의 DJ OOO 오엠과 40m cw QSO 후 ssb QSO도 했음 ㅡㅡ;;;
사실 우리의 OOO 오엠 없으면 40m 재미엄뜸. 항상 라디오 대신 켜놓고 전국 청취자들에게 쌈박질이란 무엇인가?
전파 방해란 무엇인가 알려주는 주파수임.




만국기가 펄럭이는것은 저날 행사가 있어가지구요;;;
저 에어 마스트는 대략 10미터쯤 올라갈듯한데, 올라가있는 사진이 없네요...;;;
저 넙적한 녀석도 안테나인데 점점 좁아지는 모양새를 보니 대략 야기안테나가 플라스틱 통 안에 들어있을거 같아요.
마이크로웨이브용 안테나 같군요.
지하철에도 그렇게 생긴 녀석들이 있더군요(저는 그게 통으로 된 안테나인줄 알았는데;;;




저 나팔같이 생긴것도 안테납니다;;; 혼 안테나라고 하는데,
대부분 전파 취미로 가진 분들은 선 형식이 아니라 입체로 되어있으면 신기해 한다능...
음, 우주복사 3K를 찾아낸 Arno Allan Penzias와 Robert Woodrow Wilson의 혼 안테나가 생각나네요.
잡음이 들어와서 혼 안에 기어들어가서 벌레잡는 장면이 떠오르는건 왜지 ㅡㅡ;;;







카메라도 보입니다. 그리고 저 나비모양 같은것도 당연히 안테나구요;;; 복사기인지 반사기인지는 알수없슴;;;




햇빛때문에 역광이 됐습니다;;; 이때는 마스트가 조금(약간) 올라가있던 모양입니다.




라이트를 켜고 찍었더니 제대로 나오네요.



앗! 케이블이 빠져있다???




자세히 보니 나비모양이 방사기군요. 저곳으로 신호를 송수신(이녀석은 탐지기니까 수신)
저 안테나 배열은 LPDA하고도 비슷하게 생겼네요. 자주 쓰는 대역들의 안테나 도파기들을 달아놓은듯 합니다.
도파기는 전파가 앞으로 잘 나가도록, 반사기는 전파가 반사되도록 해서 전파가 방향성(지향성)을 갖도록 합니다.
물론 수신도 똑같구요.




이제부터는 역광 같으면 플래시 터트리며 마구 찍습니다;;




이런거 올리면 공무기밀(?)인가;;;




음. 이런거 가지고 하악하악 하진 않습니다.
다만 전파감시소에 있는 LPDA같은거나 그 무리들(ANT FARM이라고 합니다) 보면 하악하악하악;;;
건대 앞에 있는거나, 석촌호수쪽에 있는 감시소는 정말 하악하악하악...





뒷면이네요.
그리고 저 멀리 뭔가 펼쳐져서 있는듯한거는 27MHz CB GP입니다.
마스트마다 상하좌우로 움직일수 있는 엘리베이션 로테이터를 가지고 있네요. 2D가 아니라 3D 추적도 가능.
즉 아파트면 몇동 몇호인지 찾을수 있다는 소리;;;

2D로 전파위치를 찾는것은 삼각측량법을 이용합니다.
3군데의 전파감시소 혹은 전파탐지차량(전탐차)이 자리잡고 위치를 뽑으면 위치가 나오겠죠.
HF는 파장이 길어서 전파감시소에서 탐지하고 서울에 3개정도, 각 도나 광역시마다 있으니까 조심해야겠죠(?)

제발 28MHz 중국인들 불법무선국좀 잡아달라능;;;
(사실 감시는 24시간 모든 주파수가 기록되고 있구요, 민원을 넣으면 24시간 대기하고 있다가 출동합니다)
민원 넣으면 민원 처리하고 결과 알려주거든요.
다만 감지가 안되는 지하나 건물안에서 쓰는 것들(전파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는다는 가정)은
기록이 당연히 안되겠지요. (그러면 방탐차가 그 근처로 출동하는겁뉘다)

요번에 방통위로 넘어가면서 체신청에서 하던걸 전파감시소로 넘어가는 바람에 참 안습입니다.
전파감시랑 비슷한 걸로 ARDF라는게 있습니다. 방향탐지경기인데 이번에 뭐 화성에서 하는지 어쩐지 이야기가 있더군요.
저는 한번 해보곤...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생각보다 돌아댕기는것도 힘들고 뭐 그럼...


아... 무선관련 포스팅 안하기로 했는데 이런다능
타바요이치님 미워;;;

by Leonardo | 2008/07/23 20:45 | 방명록(날적이) | 트랙백 | 덧글(0)

Leonardo에 대해서, 2008년 7월 22일.



현재 바탕화면 입니다.
물방울인지... 먼지덩어리가 CCD에 앉았는지 모르겠찌만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Leonardo는 짐작하셨을수도 있지만, 그렇습니다.
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옵니다;;; 농담이구요.
레오나르도는 천주교 세례명입니다.

저는 과학(그리고 밀리터리류)을 좋아합니다.
어릴적 생각에 나는 박사가 되어야지. 화학, 생물, 공학박사가 되어야겠다
뭐 그런 김왕장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물리를 몰랐는데, 물리는 원초적으로 싫어라 했나봅니다?)

아무튼 과학자가 꿈이였는데,
세례명조차 제 취향을 반영하다니 참 웃기지요.
신부님이 왠 물을 머리에 끼얹더라능...
(4살인지 5살인지 어릴때 받았으니 기억이 잘... 세례받은날 사진관에서 찍은사진이 아직도 액자에 걸려있네요;;)
그날 눈이 왔었다는게 기억이 납니다. 저는 시원한걸 좋아라 하거든요.
아직도 더우면 이불 위에 올라가서 잡니다. 이불은 덮는건데 ;;;
침대로 가니까 그런현상이 좀 덜어졌지만, 이불이 땅바닥으로 가서 뒹굴거리는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 레오나르도가 다빈치... 머시기가 아닌건 확실하지만 레오나르도라는 그 사람이 한 세명정도 있거든요?
누구인지는 잘 모르지만 셋중 둘은 방랑자...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필명이나 아이디로 Da_vinci, Leonardo, 혹은 짧게 Leo를 사용합니다.(LEO는 사자/사자자리, 저궤도등의 뜻이 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386으로 게임하기를 좋아했습니다.
페르시아 왕자나 3D 테트리스, Dawn Lader(비행기),  벽돌미는 소코반을 했었구요.
그중에서 페르시아 왕자는 2스테이지인지 3스테이지인가가 톱날이 올라갔다 내려오는 문 같은게 있었죠?
밤에 게임하는데, 그 취킹 취킹하는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ㄷㄷㄷ... 어릴적에 할줄을 몰라서 못 깼던 게임들이 많습니다.

프라모델을 사서 조립하고 사서 조립하고 버린게 몇개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어릴적엔 들어있는걸 다 조립하는게 아니라 내맘에 드는것만 딱 가져다 붙이고 세세한 디테일따위는 왜 들어있냐는듯 신경쓰지도 않았지요. (지금은 그거 없으면 난리납니다)

그 이유로 인해서 과학자가 되고픈 꿈을 꾸면서 한편으론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 고 생각을 했죠(막연하게)
고입을 결정하면서 과학자보다 프로그래머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옆 학교에 선생님이 프로그램을 잘(?) 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멀리 안가고 바로 옆(담장너머)학교로 갔습니다;;;
그 고교에서 천문동아리 모집공고를 보고, 천문동아리 활동... 대학교때 천문동아리를 찾았으나, 지구과학교육과 소모임이라 타과생 가입불가... 비슷한 취미(사실 같은 학부/과 선배들이 많아서 그럴지도)로 여기까지 왔네요.

프로그램이야 뭘 하든 요즘시대에 해야하는것이고, 또 나름 버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만드는게 편하지만, 대부분은 어둠의 경로에서 구한다능)

아직까지 다른취미로 이러쿵 저러쿵 일은 없는걸로 보아 이게 제일 영향력 있는 취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선통신 블로그로 바뀌는것을 되도록이면 방지하기 위해서 -_-;;; 자제 하렵니다.

대체로 나이먹고 심심할때 밖에 나가서 할수 있는 것은 이겁니다.


서있는 저 녀석은 Buddipole이란것인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Budd라는 사람이 만든겁뉘다;;; 이름도 잘 지었습니다...
이 녀석은 이렇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무선포스팅은 안하겠습니다

오늘 Eresse 님하고 Contact 해볼려고 늦은 오후에 시도해봤는데, 음 생각지도 않게 다른분들하고 만났네요.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 나누고 즐거워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한번 기다려보죠. Eresse님, UC는 앗흘앗흘한 맛에 하는겁뉘다, 나중엔 재미없다는;;;
껄껄껄.

by Leonardo | 2008/07/23 00:03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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