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잔차 타고 예비군 훈련을 다녀 왔다;;;;
갈때는 그나마 좀 덜 와서 괜찮았는데, 올때 무쟈게 왔다.
비오니 확실히 코르크패드 + 카본휠 ... 밀린다... 꽤나...
어쩔수 없이 내려가야 하는 내리막이 있어서 내리막 진입전에 초저속으로 진입해서 웨잇백 한 상태로 내려갔다.
소리가 심상치 않은게, 모래가 백프로 끼였을거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심하긴 심하다... 타이어랑 비드면에 깨끗히 물청소 하고
패드를 보니 반짝반짝 눈이부셔... 별게 다 박혀있구나.
나름 고무성분인 아시마도 박혀있고, 코르크 재질인 코리마는 뭐 말할것도 없다...
근데 이거 반짝이는거 다 빼야 하나?
-_-
큰덩어리는 다 송곳으로 뺐는데 작은것도 어쩔가 싶다가... 시험삼아 송곳으로 튕겨보니 묵직한 이물질 느낌...
결국 조금씩 파내고, 칼로 마무리 하고 다시 끼웠다.
뒷바퀴 패드 좀더 멀쩡한 아시마로 갈고, 코리마는 조만간 새 패드 한셋 사서 쟁여놨다가 교체해야 할듯.
......
패드 세팅, 토인을 자주 하니 이제는 몇십분이면 셋팅 끝낼수 있게 되었다 -_-v
다음번 청소&교체할땐 사진을 좀 찍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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