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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인지... 먼지덩어리가 CCD에 앉았는지 모르겠찌만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Leonardo는 짐작하셨을수도 있지만, 그렇습니다.
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옵니다;;; 농담이구요.
레오나르도는 천주교 세례명입니다.
저는 과학(그리고 밀리터리류)을 좋아합니다.
어릴적 생각에 나는 박사가 되어야지. 화학, 생물, 공학박사가 되어야겠다
뭐 그런 김왕장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물리를 몰랐는데, 물리는 원초적으로 싫어라 했나봅니다?)
아무튼 과학자가 꿈이였는데,
세례명조차 제 취향을 반영하다니 참 웃기지요.
신부님이 왠 물을 머리에 끼얹더라능...
(4살인지 5살인지 어릴때 받았으니 기억이 잘... 세례받은날 사진관에서 찍은사진이 아직도 액자에 걸려있네요;;)
그날 눈이 왔었다는게 기억이 납니다. 저는 시원한걸 좋아라 하거든요.
아직도 더우면 이불 위에 올라가서 잡니다. 이불은 덮는건데 ;;;
침대로 가니까 그런현상이 좀 덜어졌지만, 이불이 땅바닥으로 가서 뒹굴거리는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 레오나르도가 다빈치... 머시기가 아닌건 확실하지만 레오나르도라는 그 사람이 한 세명정도 있거든요?
누구인지는 잘 모르지만 셋중 둘은 방랑자...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필명이나 아이디로 Da_vinci, Leonardo, 혹은 짧게 Leo를 사용합니다.(LEO는 사자/사자자리, 저궤도등의 뜻이 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386으로 게임하기를 좋아했습니다.
페르시아 왕자나 3D 테트리스, Dawn Lader(비행기), 벽돌미는 소코반을 했었구요.
그중에서 페르시아 왕자는 2스테이지인지 3스테이지인가가 톱날이 올라갔다 내려오는 문 같은게 있었죠?
밤에 게임하는데, 그 취킹 취킹하는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ㄷㄷㄷ... 어릴적에 할줄을 몰라서 못 깼던 게임들이 많습니다.
프라모델을 사서 조립하고 사서 조립하고 버린게 몇개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어릴적엔 들어있는걸 다 조립하는게 아니라 내맘에 드는것만 딱 가져다 붙이고 세세한 디테일따위는 왜 들어있냐는듯 신경쓰지도 않았지요. (지금은 그거 없으면 난리납니다)
그 이유로 인해서 과학자가 되고픈 꿈을 꾸면서 한편으론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 고 생각을 했죠(막연하게)
고입을 결정하면서 과학자보다 프로그래머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옆 학교에 선생님이 프로그램을 잘(?) 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멀리 안가고 바로 옆(담장너머)학교로 갔습니다;;;
그 고교에서 천문동아리 모집공고를 보고, 천문동아리 활동... 대학교때 천문동아리를 찾았으나, 지구과학교육과 소모임이라 타과생 가입불가... 비슷한 취미(사실 같은 학부/과 선배들이 많아서 그럴지도)로 여기까지 왔네요.
프로그램이야 뭘 하든 요즘시대에 해야하는것이고, 또 나름 버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만드는게 편하지만,
대부분은 어둠의 경로에서 구한다능)
아직까지 다른취미로 이러쿵 저러쿵 일은 없는걸로 보아 이게 제일 영향력 있는 취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선통신 블로그로 바뀌는것을 되도록이면 방지하기 위해서 -_-;;; 자제 하렵니다.
대체로 나이먹고 심심할때 밖에 나가서 할수 있는 것은 이겁니다.


서있는 저 녀석은 Buddipole이란것인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Budd라는 사람이 만든겁뉘다;;; 이름도 잘 지었습니다...
이 녀석은 이렇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무선포스팅은 안하겠습니다
오늘 Eresse 님하고 Contact 해볼려고
늦은 오후에 시도해봤는데, 음 생각지도 않게 다른분들하고 만났네요.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 나누고 즐거워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한번 기다려보죠. Eresse님, UC는 앗흘앗흘한 맛에 하는겁뉘다, 나중엔 재미없다는;;;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