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도서출판 길산] 베토벤 평전 감상(이라고 쓰고 깐다고 읽는다)
베토벤 평전
지은이(저자) 앤 핌로트 베이커(Anne Pimlott Baker)
옮긴이(역자) 이종길, 발행인 이종길
도서출판 길산
2009년에 구입했는데 초판 1쇄 2002년 4월 20일자...
왜그럴까 하면서 봤다.
베토벤의 평전을 구입한것은 이전에 위인전과는 사뭇 다른 사람의 일대기를 볼수 있어서 그 재미를 알고 부터는 평전을 찾음.
...
결론부터 말하자면, 1쇄만 찍힌것은 이유가 있는듯.
일단 길산, 이종길이란 분의 책을 보니,
펄벅의 책 몇권,
성경과 관련된 책 위주 이다.
원작을 보지 못해서 뭐라 말은 못해겠지만 굉장히 저자의 의견이 심도있게 해석되어 덧붙여져 있는거 같다.
기독교인이라면 좋아라 하겠지만, 너무 주관적으로 쓰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저자가 그렇게 썼고 입맛에 맞다면 할말없음)
어떻게서든 베토벤을 종교와 엮으려고 하는 역력함이 보인다. (이것은 주관적인 견해임)
내가 기독교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 알레르기 반응(심한 거부감)을 느끼는 걸 수도 있겠지만, 베토벤의 평전 치고는 너무 정신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베토벤이 쓰레기 같은 인간이였다던지 하는 집착, 고집 같은걸 볼수 있다.
인간성은 그렇게 썩 좋지 않은거 같고, 베토벤의 오류라고 하는 것도 잘 느낄수 있었다.
(음악은 참 좋고, 또 그때 만든 것이 지금까지 내려온다니 재미있긴 한데...)
베토벤의 창작 장소는 하숙집, 베토벤의 성격은 지저분함...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깔끔한 대 저택에서 작곡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지금의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그렇지...
책 쓰는 사람들 생각하면 비슷하기도 싶다. 돈 많은 사람은 저택에서, 돈 없는 사람들은 반지하 사글세에서...
베토벤의 더러운 인간성을 보려면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길 바란다.
내가 사고나서 후회하는 책들은 정말 맘에 안드는 책들. 그 외에는 아무리 쓰레기라도 배울점이 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베토벤의 더러운 성질을 배웠으니 그러면 된 것이 아닐까? 언제나 항상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쓰레기 책이라도...
그리고 음악에 대해서 좀 뭔가 알고 주석도 달고 했으면 좋을거 같은데 저자는 음악은 잘 모르나보다.
op.102 <어쩌라고> 이런식으로만 줄줄줄~~~ 악보 제목은 후세가 붙인다 따위의 설명은 개나 줘버려~
평점 5점 만점에 2점
소장용으론 비추,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세요. 좀더 객관적으로 쓴 평전이 있으면 다시 읽고싶다.
지은이(저자) 앤 핌로트 베이커(Anne Pimlott Baker)
옮긴이(역자) 이종길, 발행인 이종길
도서출판 길산
2009년에 구입했는데 초판 1쇄 2002년 4월 20일자...
왜그럴까 하면서 봤다.
베토벤의 평전을 구입한것은 이전에 위인전과는 사뭇 다른 사람의 일대기를 볼수 있어서 그 재미를 알고 부터는 평전을 찾음.
...
결론부터 말하자면, 1쇄만 찍힌것은 이유가 있는듯.
일단 길산, 이종길이란 분의 책을 보니,
펄벅의 책 몇권,
성경과 관련된 책 위주 이다.
원작을 보지 못해서 뭐라 말은 못해겠지만 굉장히 저자의 의견이 심도있게 해석되어 덧붙여져 있는거 같다.
기독교인이라면 좋아라 하겠지만, 너무 주관적으로 쓰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저자가 그렇게 썼고 입맛에 맞다면 할말없음)
어떻게서든 베토벤을 종교와 엮으려고 하는 역력함이 보인다. (이것은 주관적인 견해임)
내가 기독교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 알레르기 반응(심한 거부감)을 느끼는 걸 수도 있겠지만, 베토벤의 평전 치고는 너무 정신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베토벤이 쓰레기 같은 인간이였다던지 하는 집착, 고집 같은걸 볼수 있다.
인간성은 그렇게 썩 좋지 않은거 같고, 베토벤의 오류라고 하는 것도 잘 느낄수 있었다.
(음악은 참 좋고, 또 그때 만든 것이 지금까지 내려온다니 재미있긴 한데...)
베토벤의 창작 장소는 하숙집, 베토벤의 성격은 지저분함...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깔끔한 대 저택에서 작곡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지금의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그렇지...
책 쓰는 사람들 생각하면 비슷하기도 싶다. 돈 많은 사람은 저택에서, 돈 없는 사람들은 반지하 사글세에서...
베토벤의 더러운 인간성을 보려면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길 바란다.
내가 사고나서 후회하는 책들은 정말 맘에 안드는 책들. 그 외에는 아무리 쓰레기라도 배울점이 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베토벤의 더러운 성질을 배웠으니 그러면 된 것이 아닐까? 언제나 항상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쓰레기 책이라도...
그리고 음악에 대해서 좀 뭔가 알고 주석도 달고 했으면 좋을거 같은데 저자는 음악은 잘 모르나보다.
op.102 <어쩌라고> 이런식으로만 줄줄줄~~~ 악보 제목은 후세가 붙인다 따위의 설명은 개나 줘버려~
평점 5점 만점에 2점
소장용으론 비추,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세요. 좀더 객관적으로 쓴 평전이 있으면 다시 읽고싶다.
# by | 2009/11/04 08:32 | 도서 | 트랙백 | 덧글(0)





